2024 파리올림픽 오메가 시계 받는 오상욱, 오예진 (첫 금메달)

올림픽 타임키퍼 오메가에서는 첫 금메달을

딴 선수에게 오메가 시계를 선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2024 파리올림픽에서 오메가 시계의 

주인공은 대한민국의 오상욱, 오예진 입니다.

오메가 시계 제품 및 가격 알아보겠습니다.

오상욱, 오예진 오메가 시계

 1932년부터 올림픽의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는 올림픽 대회가 열릴때마다 각 개최 

도시와 대회의 컨셉을 담은 에디션 시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파리올림픽에서는 두가지 디자인의

 오메가 시계를 제작 첫 금메달을 딴 개인종목 

남녀 선수1명씩 총2명에게 선물할 거라고

밝혔었는데요, 그 주인공은 오상욱과 오예진입니다.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오메가의 파리 올림픽 에디션은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두가지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펜싱 남자 사브르 금메달 오상욱과

사격 10m 공기권총 금메달 오예진은

두가지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오상욱은 4일 오메가로부터 씨마스터 다이버 300M

-파리 2024 올림픽 기념 에디션을 증정받았다고 합니다.

오예진은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를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의 가격은

12,900,000원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의 가격은

14,200,000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시계 모두 뒷면에 올림픽 엠블럼과 함께

 'PARIS 2024'라는 문구가 양각되어 있습니다.

 

파리올림픽 에디션 제품은 일반인도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첫 금메달 선수에게 

증정되는 오메가 시계는 이번이 다섯번째 

수여행사라고 합니다.

 

2012 런던 올림픽 진종오(사격)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이상화(스피드스케이팅)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양궁 대표팀

2022 베이징 대회 황대헌, 최민정(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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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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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글 

올림픽 타임키퍼 오메가에서는 첫 금메달을 딴 선수에게 오메가 시계를 선물하고 있는데요, 2024 파리올림픽에서는 첫 금메달을 딴 개인종목 남녀 선수1명씩 총 2명에게 증정을 할꺼라고 밝혔었죠. 이번 올림픽의 첫 금메달리스트는 대한민국의 오상욱과 오예진으로 멋진 금메달과 함께 고가의 명품시계도 받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의미있는 선물을 받으신 두분 모두 축하드립니다.